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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니어북스의 첫 번째 책.
2022년 3월 출간되었다.
니어북스 유영택 대표의 세 번째 책이기도 하다.
책 소개
‘메모는 가장 강력한 삶의 도구다.’
앞을 못 보고 소리도 듣지 못하는 헬렌 켈러는 암흑과 고통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어느 날 가정교사인 설리반 선생님이 우물가에서 손바닥에 ‘WATER’라고 적어준 순간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로 인해 헬렌 켈러에게는 빛과 희망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대학생이던 래리 페이지는 잠을 자다가 ‘모든 인터넷 웹을 링크할 수 있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생각을 메모지에 적는다. 그리고는 친구를 찾아가 자신의 구상을 밝힌다. 이렇게 해서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 구글이다.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연예계 스타로 부상한 임영웅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수첩에 ‘2020년 엄마 생일날 현금 1억원 주기’라고 적는다. 그리고 5년 후인 2020년에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그 꿈을 이룬다.
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
유영택
2022년 2월
도서출판 니어북스의 두 번째 책.
금년 9월 출간되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 출신
전문컨설턴트인 유인상 작가가 썼다.
책 소개
직장에서 더 멀리 더 높게 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오늘도 출근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과 경쾌한 해답 !
국내 최고의 경영컨설턴트가 300개가 넘는 회사를 컨설팅하며 얻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들려주는 직장생활 성공의 법칙
위닝 비해비어
유인상
2022년 9월
“동유럽의 대학원에 다니는 한국인 유학생이 양쪽 손에 무거운 짐을 들고 힘들어하는 한 할머니를 도와드린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같은 아파트, 그것도 바로 앞집에 살고 계신 분이다. 이 일이 계기가 돼서 할머니와 가족끼리 오가는 가까운 사이가 된다. 어느 날 아파트에 큰 화재가 발생한다. 그 때 할머니가 깊이 잠들어 있는 유학생 가족을 현관문이 부서질 만큼 두드려서 깨운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이었다.”
책에 수록된 에피소드다. 이웃의 마음을 얻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드라마 같은 이야기인데, 저자인 박재휘 교수 본인의 경험담이다. 책에는 이처럼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책 제목인 ‘단지 담배 한 모금 참았을 뿐인데’도 그러한 이야기 중 하나다.
저자인 박재휘 교수는 국가공무원으로 30년간 근무하면서 미국·유럽 주재 우리공관 근무 등으로 오랜 기간 해외에서 생활했다. 현재는 국민대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국가위기관리와 고령화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책은 저자가 외국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마음을 얻은 과정을 주로 담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 국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저자가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이다.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사례들을 △ 예절 △ 인간적 접근 △ 강한 인상 △칭찬과 용서 등 네 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들려준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밑바탕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한 가지 깔려 있다. 바로 ‘감동’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일상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외국에서의 사례를 주로 다루고 있어서 근무나 유학 등으로 해외에 나가려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책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이야기하듯 들려주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읽고 나면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감이 부쩍 늘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단지 담배 한 모금 참았을 뿐인데
박재휘
2023년 5월
도서출판 니어북스의 네 번째 책.
70여 개국 43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아마추어 여행전문가가 쓴 책이다. 저자가 아내와 함께 세계 최고 관광명소 중 하나인 캐나다 로키를 캠핑카로 여행한 경험을 적은 책으로,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캠핑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캠핑카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여기(예스24)
를 누르면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최병일
2023년 5월
책 소개
꿈을 꾸고 도전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
- 지금 찌그러져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내 인생 구하는 법!
누군들 날 위해 나처럼 살아줄 수 있을까?
성공을 갈망하며 꿈을 찾아 헤매는 당신의 방황과 도전을 응원하는 저자의 진심이 가득하다. 어떻게든 성공해보고자 방법을 찾아왔던 눈물 나는 경험을 인생 프로고민러들에게 전한다.
이 책은 신문기자부터 보험판매원, 마사지사, 학원 강사와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수십 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쌓아온 프로실패러의 자력갱생기다. 저자는 공부를 못해도 포기하지 않고 재수, 삼수를 거쳐 편입에 성공했다. 그 노하우로 공무원 시험 또한 5개월 만에 합격했다. 직업과 전공까지 실패를 하고 리셋을 거듭했던 프로실패러의 ‘찌그러진 삶을 활짝 펴는 도전의 기술’을 소개한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나를 생각하면 한 편으로 애잔하고 가엾기도 하다. 얼마나 삶에 진심이었는지 그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전히 나는 꿈을 꾼다.” ― 책의 한 부분이다. 이 책이 어떤 책이지 함축적으로 말해준다.
책은 꿈, 도전, 목표, 용기와 같은 긍정의 언어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가슴이 설레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넘친다. 소중한 내 삶에서 결코 버릴 수 없는 단 한 사람, ‘내 편’인 나 자신을 꼭 보듬어 주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길 것이다.
나만큼 내 삶에 진심인 사람은 없다
원하늘
2023년 7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세계 최초의 도서관이 세워진 이후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현재까지도 도서관은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제공하는 일을 한다. 즉, 도서관은 수서, 정리, 열람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네 번째 기능인 ‘도서관 프로그램’도 있다.
도서관 프로그램은 책을 기반으로 한 모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말한다. 저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20년 동안 1인 사서로 일하면서 작가와의 만남, 동화극, 체험활동 등 수많은 도서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실행했다. 이 책은 저자가 열정적으로 추진한 그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록한 것이다.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도서관 프로그램은 책이다’는 책 읽기, 글 쓰기와 관련된 내용, 제2장 ‘도서관 프로그램은 사람이다’는 공연처럼 여럿이서 책을 갖고 활동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3장 ‘도서관 프로그램은 목표설정이다’에는 도서구입 후원금 모금과 같이 목표를 세워 추진한 사업 속 숨겨진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특히 제4장 ‘도서관 프로그램은 성장이다’에는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활동가 다섯 명의 성장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 강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틀림없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는 희망에 가슴 설레고 빨리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어질 것이다.
사서 선생님, 내일은 뭐 할 거예요?
이연수
2024년 7월
우리나라의 1인 가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은 1980년 4.8%에서 지난해 35.5%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2050년경에는 40%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1인 가구가 살고 있는데, 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데 관심이 있고,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혼자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그러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다.
11명의 저자들은 책에서 1인 가구에 대한 생각부터 시작해 혼자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 먹는 것, 혼자 다니는 것, 집 문제, 혼자 지내면서 맞닥뜨린 무서웠던 순간들, 다른 ‘대상’들 ― 반려견, 반려식물, 가족과 같은 ― 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 뒤에서는 ‘작가의 말’ 형식의 에필로그를 통해 첫 책을 쓴 소감도 말한다.
각각의 글마다 공저자들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어떤 글은 가벼운 에세이나 일기, 또 어떤 글은 소설과 시처럼 다가올 것이다. 11인 11색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혼자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남윤지 외 10명
2024년 9월
책 소개
도전과 변화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전하는 긍정의 언어
100여권의 책을 쓴 김병완 작가가 만 권의 책을 읽고 이후 10여 년간 걸어온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김병완 작가가 그동안 수많은 책을 써 왔지만 책에 미쳐 지낸 자신의 삶을 이렇게 ‘작정하고’ 들려주는 것은 처음이다.
책은 본문 5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4장에서는 저자가 직장을 그만둔 채 3년간 도서관에 칩거해서 책만 읽고, 이후 ‘김병완칼리지’를 설립하여 작가 겸 책쓰기·독서법 코치로 활동하는 과정이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 책쓰기와 독서법에 대해 저자가 갖고 있는 생각들도 5장에서 따로 묶어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저자의 집필도서와 김병완칼리지 출신 작가들의 도서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 책 중에는 독자들이 이미 읽어봤거나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들 도서 목록을 통해 독자들은 책에 담긴 내용들이 ‘실화’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읽어야 할 책들도 다수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김병완 작가의 삶과 책쓰기·독서법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책에는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긍정의 언어들 ― 도전, 시도, 성장, 끈기, 그릿과 같은 ― 도 곳곳에 담겨 있다. 삶에 도전과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거나, 책쓰기를 로망으로 갖고 있거나, ‘1시간에 1권’ 속도로 책을 읽고 싶은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저자 : 김병완
작가이자 책쓰기·독서법 코치다. 40세가 되던 해, 거리에 뒹구는 낙엽을 보며 무작정 잘나가던 직장 ― 삼성전자 휴대폰 개발부서 ― 을 그만두고 3년간 ‘책만 읽는 바보’가 됐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따르는 법일까. 갑자기 책을 쓰고 싶어져서 시작한 책쓰기가 어느새 100권이 넘었다. 1만 권의 책을 읽은 경험과 ‘신들린 작가’가 되어 책을 쓴 경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김병완칼리지’를 설립했다. 책을 읽고, 쓰고, 가르치는 일밖에 모르는 ‘고슴도치형’ 인간이다.
만 권의 책을 읽고 백 권의 책을 쓰다
김병완
2025년 3월
책 소개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책
전 세계 80개 가까운 국가를 여행한 저자가 해외 자유여행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는다는 생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 본인이 직접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책은 3개 파트와 부록으로 되어 있다.
먼저 파트1에서는 왜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여행 준비 과정을 항공권 예매, 관광 명소 조사, 지역 간 이동 계획, 숙소 예약 등 9단계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한다.
파트2에서는 공항, 호텔, 관광지 등 여행의 출발부터 귀국까지의 마주하게 되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파트3은 저자의 멕시코, 뉴질랜드 여행 기록이다. 15일간 아내와 함께 떠난 멕시코 여행 준비 과정을 파트1에서 설명한 9단계 절차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지인 부부와 함께 다녀온 뉴질랜드 여행 스토리를 에세이 형식으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부록에서는 항공권 구입, 호텔 예약, 구글지도와 휴대폰 활용, 렌터카 운행, 디지털카메라 사용, 와인, 음식 주문 등 해외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해외 자유여행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지만, 여행의 기초 사항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내용까지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려는 분들 모두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해외 자유여행 A2O
최병일
2025년 7월